꾸르실료 를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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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리사벳 댓글 0건 조회 1,193회 작성일 2004-08-09 21:39본문
찬미예수님..
드디어 홈이 열려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열어보니 반갑게 맞아주는 저희 홈페이지
수고하신 관리자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162차, 163차 꾸르실료를 위하여 기도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 ..언제 다 갚을수 있을지 은총 충만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도를 너무 많이 받아 어깨가 무겁고 아픕니다...
주님은 아시리..그대 사랑을
봉사하시고 더운데 환영 환송해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을빛: 축하합니다!
항상 그 때를 생각하며
변함없는 하느님의 딸이되시길... -[08/11-16:58]-
드디어 홈이 열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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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관리자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162차, 163차 꾸르실료를 위하여 기도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 ..언제 다 갚을수 있을지 은총 충만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도를 너무 많이 받아 어깨가 무겁고 아픕니다...
주님은 아시리..그대 사랑을
봉사하시고 더운데 환영 환송해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을빛: 축하합니다!
항상 그 때를 생각하며
변함없는 하느님의 딸이되시길... -[08/1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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