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실료 를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
작성일 2004-08-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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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리사벳 조회 1,196회 댓글 0건본문
찬미예수님..
드디어 홈이 열려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열어보니 반갑게 맞아주는 저희 홈페이지
수고하신 관리자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162차, 163차 꾸르실료를 위하여 기도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 ..언제 다 갚을수 있을지 은총 충만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도를 너무 많이 받아 어깨가 무겁고 아픕니다...
주님은 아시리..그대 사랑을
봉사하시고 더운데 환영 환송해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을빛: 축하합니다!
항상 그 때를 생각하며
변함없는 하느님의 딸이되시길... -[08/11-16:58]-
드디어 홈이 열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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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관리자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162차, 163차 꾸르실료를 위하여 기도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 ..언제 다 갚을수 있을지 은총 충만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도를 너무 많이 받아 어깨가 무겁고 아픕니다...
주님은 아시리..그대 사랑을
봉사하시고 더운데 환영 환송해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을빛: 축하합니다!
항상 그 때를 생각하며
변함없는 하느님의 딸이되시길... -[08/1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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