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망을 주는 해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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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도미니꼬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004-08-24 11:10본문
신부님! 수고가 많습니다.
모든일은 -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걷는 자에게 있어 지나치게 먼 길은 없다.
끈기 있게 준비하는 자에게 있어 지나치게 먼 이득은 없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찬미예수
모든일은 -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걷는 자에게 있어 지나치게 먼 길은 없다.
끈기 있게 준비하는 자에게 있어 지나치게 먼 이득은 없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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