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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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스테파니아 댓글 0건 조회 1,072회 작성일 2004-08-10 21:41본문
3박4일 이후의 신부님은
그전보다 더 훨씬 꽉 차 있었습니다.
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홈페이지도 너무너무 예뻐진것 같아 기쁩니다.
자주자주 들르고 글도 쓰고 하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구요
오늘 강론처럼 멋진 강론 기대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보좌신부: 언제나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또 다른 예수님처럼 대하시는
스테파니아 자매님! 고맙습니다. -[08/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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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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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아 자매님! 고맙습니다. -[08/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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