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책 > 방명록

평화를 빕니다.

저는 청소년 미사를 자주 가는데
성가책이 없어서 몹시 불편하고 어색합니다.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지 가르쳐 주실래요.
반석의 노래처럼 성당에 비치해 주셔도 좋겠구요.
토요일미사에 가시는 분들은 찬송할 때 어색하실듯 한데
저만 그런가요?

---

월영머슴: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찬미와 찬송을 드리고자 하는 신자분들께 정
말 죄송합니다. 책을 여유있게 찍었으나 그동안 관리소홀로 많이 분실
하였습니다. 당분간은 서로 나누어 보셨으면 합니다. 다시 찍어낼려고
하니 경비도 문제가 있고, 새노래도 넣어야 하는데 고민중이니 조금만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1/01-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