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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구베드로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004-08-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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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없어질까봐 미사를 마치자마자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신부님 말씀과 달리 많은분들이 방문하셨네요.
1등으로 골인하려고 했는데...........................................
언제나 성가와 함께 미사를 들으면 마음이 즐거워져요.
특히 오늘은구원받기 위해 좁은문을 들어가는 데 1등을 하고 싶었어요.
오늘 강론말씀은 우리집 이야기인것 같아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잘 보살펴 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해운머슴: 베드로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갑네. 항상 미사시간에 부모님과
같이 맨 앞자리에서 미사를 보는 모습이 너무 이뻐.
신부님이 너무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족들끼리 미사를 봉헌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일인지 모르겠어.
훌륭하신 엄마, 아빠를 두어서 베드로는 좋겠다. 그리고 빨리 개학해서 주일학교에서 만났어면 좋겠다. -[08/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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