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신부님께
작성일 2004-08-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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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구베드로 조회 1,080회 댓글 0건본문
홈페이지가 없어질까봐 미사를 마치자마자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신부님 말씀과 달리 많은분들이 방문하셨네요.
1등으로 골인하려고 했는데...........................................
언제나 성가와 함께 미사를 들으면 마음이 즐거워져요.
특히 오늘은구원받기 위해 좁은문을 들어가는 데 1등을 하고 싶었어요.
오늘 강론말씀은 우리집 이야기인것 같아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잘 보살펴 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해운머슴: 베드로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갑네. 항상 미사시간에 부모님과
같이 맨 앞자리에서 미사를 보는 모습이 너무 이뻐.
신부님이 너무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족들끼리 미사를 봉헌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일인지 모르겠어.
훌륭하신 엄마, 아빠를 두어서 베드로는 좋겠다. 그리고 빨리 개학해서 주일학교에서 만났어면 좋겠다. -[08/23-02:20]-
신부님 말씀과 달리 많은분들이 방문하셨네요.
1등으로 골인하려고 했는데...........................................
언제나 성가와 함께 미사를 들으면 마음이 즐거워져요.
특히 오늘은구원받기 위해 좁은문을 들어가는 데 1등을 하고 싶었어요.
오늘 강론말씀은 우리집 이야기인것 같아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잘 보살펴 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해운머슴: 베드로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갑네. 항상 미사시간에 부모님과
같이 맨 앞자리에서 미사를 보는 모습이 너무 이뻐.
신부님이 너무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족들끼리 미사를 봉헌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일인지 모르겠어.
훌륭하신 엄마, 아빠를 두어서 베드로는 좋겠다. 그리고 빨리 개학해서 주일학교에서 만났어면 좋겠다. -[08/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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