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신부님 감사드려요!
작성일 2004-08-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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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녜스 조회 1,277회 댓글 0건본문
별로 바쁜 것도 없으면서 이 핑계 저 핑계로 미사에 왔다 갔다 했던 제가
요즘 아주 열심히 미사 참석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보좌신부님 모습이 보기
좋고 가슴이 뜨거워질만큼 청년들의 성가가 좋고 늘 제 얘기인듯한 강론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제 꿈이 성가대가 되는 거였거든요. (몇살만 더 젊었
어도....) 요즘은 미사 참례가 즐겁습니다.
어린 시절 친한 친구였던 주성권 요셉 신부님의 첫미사를 올리면서 몇년사이
너무나 거룩해지신 모습에 새삼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신부님 말씀처럼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큰맘 먹고 구일기도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드리며...
보좌신부님! 청년성가대 ! 화이팅!!!
해운머슴: 아녜스 자매님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사제의 말에
귀기울일줄 아는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자 하는 열정
이 생깁니다 본당 홈페이지 발전을 위해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
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8/23-02:17]-
요즘 아주 열심히 미사 참석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보좌신부님 모습이 보기
좋고 가슴이 뜨거워질만큼 청년들의 성가가 좋고 늘 제 얘기인듯한 강론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제 꿈이 성가대가 되는 거였거든요. (몇살만 더 젊었
어도....) 요즘은 미사 참례가 즐겁습니다.
어린 시절 친한 친구였던 주성권 요셉 신부님의 첫미사를 올리면서 몇년사이
너무나 거룩해지신 모습에 새삼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신부님 말씀처럼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큰맘 먹고 구일기도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드리며...
보좌신부님! 청년성가대 ! 화이팅!!!
해운머슴: 아녜스 자매님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사제의 말에
귀기울일줄 아는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자 하는 열정
이 생깁니다 본당 홈페이지 발전을 위해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
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8/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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