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작성일 2006-01-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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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 조회 1,137회 댓글 0건본문
사랑의 주님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부르심을 안다.
고통 안에서도 꿋꿋한 이 한송이의 꽃을 보면 ..............
우리의 응답은 늘 새로운 시작이 된다.
고통 안에서도 꿋꿋한 이 한송이의 꽃을 보면 ..............
우리의 응답은 늘 새로운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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