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외는 외롭습니다
작성일 2006-04-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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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귀향(마르티나) 조회 1,143회 댓글 0건본문
구역내에서 구역외로 이사를 왔지만
사정상 월영본당에 나와야만 됩니다
근데 구역외는 챙겨주는 사람이 전혀 없더군요
예비자를 권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교우 소외감 느끼지 안토록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않나 싶습니다
구역외는 다 사정이 있는 사람들이니깐요
레지오 협조단원 관리하듯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채환 요셉: 아는사람만 찾지말고 월영본당에는 김귀향 마르티나 자매님과 같이 구역에서 소외받는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구역에서 잘챙겨보시고 함께나누는 공동체가 됩시다 -[05/10-13:50]-
사정상 월영본당에 나와야만 됩니다
근데 구역외는 챙겨주는 사람이 전혀 없더군요
예비자를 권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교우 소외감 느끼지 안토록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않나 싶습니다
구역외는 다 사정이 있는 사람들이니깐요
레지오 협조단원 관리하듯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채환 요셉: 아는사람만 찾지말고 월영본당에는 김귀향 마르티나 자매님과 같이 구역에서 소외받는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구역에서 잘챙겨보시고 함께나누는 공동체가 됩시다 -[05/1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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