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엘리사벳 수녀님
작성일 2011-03-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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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석(라파엘) 조회 1,472회 댓글 1건본문
수녀님! 안녕하시지요.
한 사람 , 한사람 마다 그렇게도 다소곳이 대해 주시던 그 모습 그리워 인사 드립니다.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시겠죠. 저 김영석 라파엘 입니다. 성가대에서 가끔 뵙셨지요.
지금 성가대 지휘자 아오스딩 대부 입니다.
마산에서 이곳 안산으로 떠나 온 지도 벌써 일년 하고도 반이 더 지났네요.
이곳에서 이제 조그만 화사를 하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마산 생각에... 가끔 들러보는 월영 홈 페이지에서 수녀님의 모습을 뵈니, 짦은 시간 이나마 함께 했던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우리 모두가 본 받아 할 엘리사벳 수녀님!
제가 건강 구두를 생산 하고 있기에, 정성을 다 해, 수녀님께 꼭 맞는 신발을 하나 맞춰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전화 드리면, 내치지 마시고 받아 주셔야 됩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한 사람 , 한사람 마다 그렇게도 다소곳이 대해 주시던 그 모습 그리워 인사 드립니다.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시겠죠. 저 김영석 라파엘 입니다. 성가대에서 가끔 뵙셨지요.
지금 성가대 지휘자 아오스딩 대부 입니다.
마산에서 이곳 안산으로 떠나 온 지도 벌써 일년 하고도 반이 더 지났네요.
이곳에서 이제 조그만 화사를 하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마산 생각에... 가끔 들러보는 월영 홈 페이지에서 수녀님의 모습을 뵈니, 짦은 시간 이나마 함께 했던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우리 모두가 본 받아 할 엘리사벳 수녀님!
제가 건강 구두를 생산 하고 있기에, 정성을 다 해, 수녀님께 꼭 맞는 신발을 하나 맞춰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전화 드리면, 내치지 마시고 받아 주셔야 됩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김근규(프란치스코)님의 댓글
김근규(프란치스코)작성일 2011-07-1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