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요셉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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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희요셉 댓글 0건 조회 891회 작성일 2011-08-02 15:51본문
프란체스코 단장님!
극비사항을 공개해 버리셨군요.
머니머니(money money?)해도 시간을 나누는 봉사가 제일 큰 봉사지요.
본당과 나아가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재소자들을 위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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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규(프란치스코)] 요셉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2011-07-16 10:04)
7월8일 교도소 형제님들의 레지오인 하늘의문Pr 1000차 주회를 마친후, 굳이 지도 신부님께서 점심을 사시겠다고 하여 레지아 간부등 10여명이 창동으로 갔었습니다. 수도 신부님의 주머니 사정 또한 가벼운지라 저희들도 적잖게 부담을 느끼던중, 이경희 요셉 부회장님을 만나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신부님께서 계산을 하시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좋은일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 하시다며 기쁘게 계산을 하시는 모습에서 감사 하기도 하고, 또한 미안 하기도 하였습니다.
부회장님의 그런 진심어린(함께 하지못해 미안해 하시는 모습)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저렇게 닮아가야 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부회장님 암튼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극비사항을 공개해 버리셨군요.
머니머니(money money?)해도 시간을 나누는 봉사가 제일 큰 봉사지요.
본당과 나아가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재소자들을 위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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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규(프란치스코)] 요셉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2011-07-16 10:04)
7월8일 교도소 형제님들의 레지오인 하늘의문Pr 1000차 주회를 마친후, 굳이 지도 신부님께서 점심을 사시겠다고 하여 레지아 간부등 10여명이 창동으로 갔었습니다. 수도 신부님의 주머니 사정 또한 가벼운지라 저희들도 적잖게 부담을 느끼던중, 이경희 요셉 부회장님을 만나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신부님께서 계산을 하시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좋은일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 하시다며 기쁘게 계산을 하시는 모습에서 감사 하기도 하고, 또한 미안 하기도 하였습니다.
부회장님의 그런 진심어린(함께 하지못해 미안해 하시는 모습)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저렇게 닮아가야 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부회장님 암튼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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