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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는 절대 성체를 분배해서는 안된다.>-저승으로부터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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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우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19-08-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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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teartearss/NjV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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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영혼이 성체봉사자에 대해 말한 적도 있습니까?

정상적인 경우에는 봉헌된 신부의 손만이 성체를 분배할 수 있습니다. 교회법은 신부가 병상에 있다든지 하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그렇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란 항상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 준비 하여야 하며, 모든 것을 빨리 해치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시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보호이며 특권인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일반 신자들이 성체봉사를 하도록 종용되어지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가 필요하다면, 최근에 이곳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성체봉사를 하도록 하던 어떤 여성이 최근에 죽었습니다. 저도 그녀를 조금 알고 있었고 그녀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있었습니다. 장례식 전에 친지와 친구들이 작별인사를 하도록 관 뚜껑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자 뚜껑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1시간쯤 늦게 도착한 친지가 신부님께 관 뚜껑을 열어 고인에게 인사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신부님은 동의하였고, 한 두 사람의 증인이 관 뚜껑을 열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몇 사람은 관 뚜껑을 닫기 전의 모습과 다름을 보았습니다. 그 여성의 손이 완전히 새까만 색으로 변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하느님께 봉헌되지 않은 손으로 성체를 분배하지 말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의 제단” 이라 불리는 사탄들이 기뻐하기 시작한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감실은 교회중심인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제단의 방향을 바꿈으로써,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자들이 예수님께 집중 하는 것이 깨지고 있는데, 신부 얼굴이 어중간하게 있음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중요한 교류는 사람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강론시간에 신부의 말과 얼굴에 집중합니다. 제대의 방향을 돌림으로써 예수님은 뒷자리로 밀려나게 되고, 그리고 이미 많은 현대교회에서 그렇듯이 예수님은 완전히 다른 방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밀려난 것입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예수님을 제거하기 위한 사탄의 오랜 계획에서 온 것입니다.

출 처 : http://cafe.daum.net/teartearss/NjW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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