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7장 1절17절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 > 성경 이어쓰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월영성당 본당공동체 미사안내 예비자안내 커뮤니티 추천사이트
공지사항 월영주보 월영월보 자유게시판 성가대 연령회 월영ME 성경이어쓰기 사진게시판 방명록 가톨릭광고

성경 이어쓰기

요한 묵시록 7장 1절17절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

작성일 2022-08-24 00: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채율리안나 조회 141회 댓글 0건

본문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

1.그다음에 나는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고서는 땅에도 바다에도 그 어떤 나무에도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나는 또 다른 한 천사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땅과 바다를 해칠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3.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을 때까지 땅도 바다도 나무도 해치지 마라."
 
4.나는 인장을 받은 이들의 수가 십사만 사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인장을  받은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5.이렇게 인장을 받은 이들은 유다 지파에서 만 이천 명 르우벤 지파에서 만 이 천명 가드 지파에서 만 이천 명
 
6.아세르 지파에서 만 이천 명 납탈리 지파에서 만 이천 명 므나쎄 지파에서 만 이천 명
 
7.시메온 지파에서 만 이천 명 레위 지파에서 만 이천 명 이사카르 지파에서 만 이천 명
 
8.즈불룬 지파에서 만 이천 명 요셉 지파에서 만 이천 명이었고 벤야민 지파에서도 만 이천 명이 인장을 았습니다.
 
선택된 이들의 무리인 교회
9.그다음에 내가 보니, 아무도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권에서 나온 그들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서 어좌 앞에 또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10.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구원은 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양의 것이입니다."
 
11.그러자 모든 천사가 어좌와 원로들과 네 생물 둘레에 서 있다가, 어좌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느님께 경배하며
 
12.말하였습니다. "아멘. 우리 하는님께 찬미와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힘이 무궁하기를 빕니다.아멘."
 
13.그때에 원로 가운데 하나가,"희고 긴 겉옷을 입은 저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느냐?"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14."원로님, 원로님께서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다. 저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하였다.
 
15.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어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고 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들을 덮는 천막이 되어 주실 것이다.
 
16.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해도 그 어떠한 열기도 그에게 내리쬐지 않을 것이다.
 
17.어좌 한가운데에 게신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 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실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54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천주교 마산교구 월영성당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28 (해운동)
  • 사무실 : 055-222-7140  [전화걸기]
  • 주임신부 : 055-222-7141  보좌신부 : 055-222-7149  수녀원 : 055-221-7139
  • Copyright ⓒ Wolyoung Catholic Church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